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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린, 이수 향한 진심 담은 미공개곡 부르며…‘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0:02
2014년 4월 3일 10시 02분
입력
2014-04-03 09:21
2014년 4월 3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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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갈무리
‘라디오스타 린 이수’
가수 린이 남자친구 이수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가수 이승환, 원모어찬스 정지찬, 린, 메이트 정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만든 미공개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을 공개했다. 린은 무대에서 열창하던 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곡은 린이 직접 작사한 것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린은 “평소 작사를 할때 드라마틱한 상황을 떠올려 쓴다”며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는 내 솔직한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에서 린이 이수를 향해 부른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 린에게 정말 잘해야겠다” “주변에 의해 슬픈 사랑을 하는 것 같아서 안됐네” “본인들이 좋다는데 할 말은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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