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희, 연하남 변호사와 열애 10개월 만에 ‘깜짝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16:15
2014년 4월 3일 16시 15분
입력
2014-04-03 14:52
2014년 4월 3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희 결혼. MBC 제공
'골드미스' 배우 박진희(36)가 품절녀가 된다.
박진희는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는 5세 연하의 훈남 변호사와 5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자세한 결혼식 일정 및 장소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에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약 10개월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30대 결혼적령기라 비교적 짧은 열애 기간을 가진 뒤 결혼을 결심한 것.
박진희의 소속사는 3일 동아닷컴에 "박진희 결혼 소식은 사실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곧 결혼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희는 1997년 배우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 '궁녀',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쩐의 전쟁',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진희 5월 결혼, 축하할 일이다", "박진희 5월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박진희 5월 결혼, 언제 연애했지?", "박진희 5월 결혼, 연상연하 커플이네", "박진희 5월 결혼, 깜짝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에 선관위 “섣부른 결정”
대선 몸풀기 들어간 보수…홍준표-오세훈 이어 ‘新40대 기수론’ 이준석도
[사설]기로에 선 ‘계엄국난’과 탄핵정국… 韓-與-野 정치력 발휘할 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