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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파이터 정식 서비스, 현아가 입은 의상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7:02
2014년 4월 3일 17시 02분
입력
2014-04-03 17:00
2014년 4월 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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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새로운 게임 ‘미스틱파이터’가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홍보 모델인 포미닛 현아가 화보 촬영 때 입은 의상을 이벤트 경품으로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마블 측은 ‘미스틱파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현아의 음란 마귀 이벤트’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퀘스트를 달성한 유저에게 현아가 광고 화보 촬영 당시 실제로 입었던 교복과 캐릭터 의상 그리고 신발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혀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응모 할 수 있다.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이벤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현아가 실제로 입은 옷?”, “남자들이 소장가치 있나?”, “현아 팬들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미스틱파이터 (현아 음란마귀 이벤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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