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서영 ‘비명 시구’ 다시보니…“꺄악” 비명에 공 패대기 ‘굴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6:35
2014년 4월 4일 16시 35분
입력
2014-04-04 16:27
2014년 4월 4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공서영 시구/XTM 캡쳐화면
공서영 시구
'야구 여신'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공서영의 '비명 시구'가 다시금 화제가 됐다.
공서영은 지난해 7월 11일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시구를 위해 한 달간 맹연습을 했다고 밝힌 공서영은 "150km의 강속구를 던지겠다"고 큰 소리쳤다.
그러나 공서영은 시구에서 긴장한 듯 포수 쪽이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공을 패대기쳤다. 그러면서 본인도 놀란 듯 "꺄악!"이라고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서영은 3일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 설욕'의 기회를 얻었다.
이날 LG트윈스 반팔 상의에 스키니진, 야구모자, 운동화를 연출한 공서영은 깔끔한 시구 포즈로 박수를 받았다. 이후 공서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 던졌다~ 잘 던졌다~ 저 정도면 만족"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공서영은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 함께 케이블채널 XTM의 '베이스볼 워너B' 진행을 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서영 시구, 비명 시구는 아니었다", "공서영 시구, 야구 여신이네", "공서영 시구, 미모 물올랐다", "공서영 시구, 활동 기대하겠다", "공서영 시구, 멋진 시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