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 심사위원, 광고모델로 ‘잘 나가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4-05 06:40
2014년 4월 5일 06시 40분
입력
2014-04-05 06:40
2014년 4월 5일 0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팝스타 시즌3’ 심사위원 유희열-양현석-박진영(왼쪽부터). 동아닷컴DB
‘K팝스타’ 심사위원들이 광고계에서 나란히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현재 생방송 경연이 진행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 3’) 심사위원은 양현석과 유희열, 박진영. 이 가운데 유희열과 박진영이 광고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양현석 역시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뿌리치고 있는 상황이다.
유희열은 ‘K팝스타 3’ 심사위원을 맡은 후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와 커피음료 ‘맥심 카누’ 등 2건의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고, CF는 현재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2011년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광고 이후 광고모델 활동이 뜸했던 유희열은 이번 ‘K팝스타 3’를 통해 오랜만에 CF 촬영을 경험했다.
박진영도 유희열과 비슷한 케이스다.
2011년 HP 컴퓨터 광고모델 이후 3년간 CF모델 계약이 없었던 박진영도 3월 말 한 금융회사의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아울러 박진영은 4건의 CF 모델 제안을 받고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어서 4월엔 더 많은 광고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박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011년 광고 속에서는 리더나 파이오니어(선구자)의 모습이 강조됐다면 요즘 이야기되고 있는 광고 속 모습은 멘토의 이미지”라며 “‘K팝스타 3’의 영향이 큰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