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男女 밀착 스킨십에 “수강신청 하고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5 12:58
2014년 4월 5일 12시 58분
입력
2014-04-05 12:53
2014년 4월 5일 1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녀사냥’에서 공개된 바차타 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춤에 미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이 사연을 들은 MC들은 “여자친구가 좋아서하는 취미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보여준 바차타 댄스 영상에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바차타 댄스를 본 나르샤는 “저건 주요부위가 다 밀착되지 않았느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허지웅 역시 “이건 좀 아니다”고 혀를 내둘렀다.
‘마녀사냥 바차타’ 영상에 네티즌들 역시 “와~ 저건 정분날 확률 99.9%”, “수강신청 하고싶어”, “마녀사냥 바차타 영상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간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