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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에 ‘쿨한 모습’… 쿨몽둥이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5 15:19
2014년 4월 5일 15시 19분
입력
2014-04-05 15:15
2014년 4월 5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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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바차타 댄스 사연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바차타 댄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이 사연이 도착했다.
이날 출연진은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에 “좀 심하지 않으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게스트로 출연한 나르샤도 “남녀가 밀착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반해 곽정은은 “바차타 춤은 애초에 연인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고 옹호하는 듯한 반응을 내보였다.
그러자 유세윤은 시청자가 보낸 ‘쿨몽둥이’를 든 채 “곽정은이 저 춤 출거야, 안출거야”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정은 역시 쿨하다”, “바차타 댄스 배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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