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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바차타 댄스 , “ 남녀가 같이하면 정분 나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05 18:30
2014년 4월 5일 18시 30분
입력
2014-04-05 18:30
2014년 4월 5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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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녀사냥’ 캡쳐
바차타 댄스
‘바차타’ 가 마녀사냥에 소개되어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에서는 여자 친구가 춤에 빠져서 고민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이 남성의 고민에 대해 “취미로 좋아하는 것이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미리 준비한 바차타 영상이 나오자, 바차타 영상을 본 출연진들은 판단을 완전히 바꿨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나르샤는 “남여의 주요부위가 다 붙어 있는거 아니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차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바차타 정말 남녀가 같이하면 정분 나겠다”, “바차타, 좀 심한 영상만 골라서 보여 준 거 아닌가?”, “바차타, 문화 스포츠를 외설로 받아들이면 곤란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에서는 바차타 관련 동영상들이 여러 개가 등록 되어있으며, 강의 영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8년 올라온 바차타 영상은 6천 3백 만 건이 넘는 조횟수를 기록하고 있어 바차타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다.
▶영상 바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2cehkSxOLNA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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