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계약 종료’ 강지영, SNS 통해 심경 고백 “주위 분들의 소중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6 11:35
2014년 4월 6일 11시 35분
입력
2014-04-06 11:25
2014년 4월 6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지영 계약 종료
카라 출신 강지영이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손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강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쓴 장문의 편지를 찍은 사진을 올린 것.
그는 “지난 5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혼자서는 조금 겁이 나서 친구가 살고 있는 영국에 왔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항상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고 멤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있다가 혼자가 되어보니 주위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털어놨다.
강지영의 소속사 DPS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강지영의 계약 종료 및 카라 탈퇴 소식을 알렸다. 강지영의 탈퇴로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으로 유지된다.
강지영 계약 종료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지영 계약 종료, 이렇게 떠날 것을’ ‘강지영 계약 종료,다른 멤버들 속상하겠네’ ‘강지영 계약 종료, 카라가 유지되나?’ ‘강지영 계약 종료, 솔로로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IMAGE: https://image.donga.com/photo/udata/photonews/image/201404/06/201404060012//nudegallery/image/201206/07/-1000131399_0.25895400.jpg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