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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등극 ‘3년 연속 정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6:37
2014년 4월 8일 16시 37분
입력
2014-04-08 16:35
2014년 4월 8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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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발표한 '2013 작곡가 수입 집계'에서 박진영은 음악 저작권 수입이 가장 많은 작곡가로 꼽혔다.
박진영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박진영은 비 2PM 미쓰에이 갓세븐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하며 50여 개에 달하는 1위곡을 만들어냈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부럽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장난 아니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능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박진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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