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창욱 3단 감정연기, 네티즌 호평 이어져… “섬세한 감정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7:08
2014년 4월 8일 17시 08분
입력
2014-04-08 17:04
2014년 4월 8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기황후'
‘지창욱 3단 감정연기’
‘기황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지창욱의 3단 감정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방송된 ‘기황후’에서는 지창욱이 3단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타환의 감정선을 잘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이날 기승냥(하지원)은 타환의 앞에서 계속해서 왕유(주진모)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타환은 둘 사이에 대한 의심을 드러내며 열등감과 분노를 표출했다.
타환은 기승냥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에 겉으로는 차갑게 대하면서도 안으로는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창욱은 주어진 상황에 따라 분노와 괴로움, 광기를 표출하며 상황에 맞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창욱 3단 감정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창욱 연기력 많이 늘었네”, “기황후에 나오는 배우들 연기력 다 레벨업된 듯”, “기황후 곧 끝나겠는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병대, 백령도서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200여발 사격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연기…다음 달 19일 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