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YG엔터, 싸이·빅뱅 등 소속사 18명에게 주식 양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4-09 06:40
2014년 4월 9일 06시 40분
입력
2014-04-09 06:40
2014년 4월 9일 06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싸이. 동아닷컴DB
가수 싸이와 그룹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YG) 연예인들이 소속사의 주주가 된다.
YG는 8일 “회사의 최대 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이사가 대주주로서 각각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중 8만1400주를 싸이와 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18명에게 양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연예인들은 YG의 주주가 됨과 동시에 소속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다. YG는 2월 5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계엄군, 국회 단전 시도” 민주당 주장에 尹측 “왜곡과 조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