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밀회’ 8회 다시보기, 김희애-유아인 하룻밤 “너 진짜 처음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13:47
2014년 4월 9일 13시 47분
입력
2014-04-09 08:35
2014년 4월 9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밀회’ 8회 다시보기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8회 다시보기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8일 방송에서는 이선재(유아인 분)가 집 열쇠를 놓고 가자 돌려주기 위해 그의 집을 찾은 오혜원(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이선재보다 먼저 집에 도착해, 이선재의 커다란 옷을 입고 있었다. 오혜원은 “어때? 여친 코스프레”라고 물었고 이선재는 “겁나 섹시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선재는 “밖에서 들어오면 양치질하고 손발을 닦아야 한다”며 먼저 말을 꺼냈다. 두 사람의 조용한 대화가 이어지며 방의 불이 꺼졌다.
이선재는 “저 처음이라 잘 못할 수도 있어요”라고 수줍게 말했고 오혜원은 “너 진짜 처음이야? 내가 너보다 더 못할지도 몰라”라고 대답하며 의미심장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후 오혜원의 셔츠, 나란히 놓인 두 사람의 신발이 화면에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밀회’ 8회 다시보기를 본 누리꾼들은 “‘밀회’ 8회 다시보기, 다 보여주는 것 보다 야한 듯” “‘밀회’ 8회 다시보기, 나는 들킬까봐 걱정된다” “‘밀회’ 8회 다시보기, 도발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