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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공연’ 브루노 마스 측, “공연에만 집중할 계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0:09
2014년 4월 9일 10시 09분
입력
2014-04-09 09:48
2014년 4월 9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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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브루노 마스가 한국을 방문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2014 더 문샤인 정글 투어’ 공연을 위해 6일 입국했다.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관련 담당자는 “브루노 마스는 6일 입국해 갈비를 먹는 등 간단히 한국음식을 즐겼다”며 “프로모션 등의 일정은 없고 공연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브루노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음식 굉장하다", "지금 한국이다"라는 글을 게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정말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앞으로 자주 왔으면 좋겠다",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공연 간 사람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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