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루노마스 내한 소감 “韓, 역대 가장 큰 함성, 고마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1:28
2014년 4월 9일 11시 28분
입력
2014-04-09 11:28
2014년 4월 9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브루노마스 내한 소감 “韓, 역대 가장 큰 함성, 고마워요”
가수 브루노마스가 첫 내한공연 후 소감을 밝혔다.
브루노마스는 지난 8일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월드투어 ‘2014 더 문샤인 정글 투어’를 마친 뒤 공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브루노 마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hat was one of the loudest crowds ever. Thanks Korea!”(지금까지 가장 큰 함성을 내준 관중들이었다. 고마워요 한국)라는 글을 전했다.
이날 무대 위 브루노 마스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트레져(Treasure)", "메리 유(Marry you)", "낫 띵 온 유(Nothing on you)"를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 중 브루노마스는 한국말로 “사랑해요”라고 외치는가 하면 자신의 노래 가사를 통해 여성 관객들과 사랑 고백을 주고받는 등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하정우, 지진희, 최강희, 씨엔블루, 정려원, 소녀시대 등 국내 스타들도 대거 참석했다.
브루노마스 내한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루노마스 내한 소감, 여자들 다 뒤로 넘어갔겠다” “브루노마스 내한 소감, 완전 로맨틱 가이네” “브루노마스 내한 소감, 한국 자주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