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열애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에릭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00년 방송에 출연한 에릭은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라 언급했고2012년에는 “지적이고 도시적인 여자”라고 이상형을 말했다.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과 관련해 에릭 측은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했다. 또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에릭 나혜미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설, 다시 헤어졌다는 얘기가 있던데” “에릭 나혜미 열애설, 한창 만났다 헤어졌다 할 시기지” “에릭 나혜미 열애설, 띠동갑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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