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연우 가창력, ‘쉬즈곤’ 음이탈 “웃기는 쪽으로 했다” 변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13:18
2014년 4월 9일 13시 18분
입력
2014-04-09 13:11
2014년 4월 9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우 가창력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김연우 가창력
가수 김연우는 가창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김연우의 가창력도 한계는 있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8일 방송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총동창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연우는 목청 운동회 우리동네 노래방에서 알렉스와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서 알렉스는 김건모의 ‘서울의 밤’을 선곡해 노래방 기계 점수 93점을 기록했다.
김연우는 알렉스의 고득점에 긴장하며 스틸하트의 ‘쉬즈곤(she‘s gone)’을 선곡했다. 출연자들은 “원 키로 불러야 된다”고 말했고 김연우는 “한번 해볼게요”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연우은 미성으로 부드럽게 노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음이 올라갈수록 불안해지더니 결국 음이탈까지 하고 말았다.
김연우는 “맨 정신으로 처음 불러봤다”며 “(노래가) 흔들흔들하다 보니 웃기는 쪽으로 하는 게 맞다 싶었다”고 말했다. 김연우는 노래방 기계 점수 87점을 기록했다.
김연우 가창력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우 가창력, 웃겼으니까 됐다” “김연우 가창력, 진지하게 했으면 더 잘했을 텐데” “김연우 가창력,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