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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김수현과 열애설 해명 한 뒤 “가슴□□ 엄청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13:37
2014년 4월 9일 13시 37분
입력
2014-04-09 13:37
2014년 4월 9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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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김수현 이상형은 맞지만….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나나가 배우 김수현과의 열애 소문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또 자신의 신체 사이즈도 공개했다.
나나는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3D'에 오렌지캬라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김수현 관련 질문을 받았다.
MC 신동이 "요즘 나나가 김수현과 만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하자 나나는 "나도 들었다. 헤어 숍 언니가 말을 하더라. 심지어 기자에게 들었다고도 했다. 그런데 아니다"며 부인했다.
나나는 "예전에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다. 팬이었다"며 그게 열애설을 부른 것 같다고 추측했다.
나나의 이같은 해명에 공동MC 미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냐?"고 재차 물었고, 나나는 "연기가 나기도 하더라"고 답했다.
오렌지캬랴멜 멤버 레이나는 "김수현 씨가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오렌지캬라멜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다. 그래서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나름의 해석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나나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도 공개했다. 나나는 "키 171cm에 몸무게 49kg, 허리가 25인치"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공동 MC신동엽은 "가슴 배포는 크냐"며 특유의 성적 농담을 했다. 이에 나나는 "엄청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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