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웅인, ‘아빠 어디가’ 출연 결정… “시청률 상승에 한 몫 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4:27
2014년 4월 9일 14시 27분
입력
2014-04-09 14:25
2014년 4월 9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한밤'
‘정웅인 아빠 어디가’
배우 정웅인(43)과 딸 정세윤 양(7)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합류한다.
오는 12일 진행될 예정인 ‘아빠 어디가’ 촬영에 정웅인과 그의 딸 세윤 양이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웅인 부녀는 최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수 김진표와 딸 김규원 양을 대신해 ‘아빠 어디가’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정웅인은 딸 세 명을 둔 연예계 대표 ‘딸 바보’ 아빠로 유명하다. 첫째 딸 정세윤 양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빼닮은 외모로 일명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아빠 어디가’의 출연요청을 고사했던 정웅인은 최근 다시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프로그램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웅인 아빠 어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된다”, “시청률 다시 올라가나?”, “첫방송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기가 진행 중인 ‘아빠 어디가’는 현재 원년 맴버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와 함께 2기 멤버인 안정환과 류진이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신변보호 받으며 출석한 김혜경, 檢과 공소권 놓고 신경전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