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카페서 여유 즐겨… “천송이 그 자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09:09
2014년 4월 10일 09시 09분
입력
2014-04-10 07:59
2014년 4월 10일 0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배우 전지현의 뉴질랜드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게시물 속에는 전지현의 사진과 사인이 담겨 있다.
이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중국팬. 그는 여행 중 전지현을 발견, 사인을 요청하자 전지현이 직접 가방에서 자신의 사진을 꺼내 사인했다고 한다.
또한 사진 속에서 전지현은 남편으로 추측되는 남성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송이의 실사판이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부럽다”, “톱스타는 느낌 자체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