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나, 김수현과 열애설 해명 “드림하이 전부터 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09:43
2014년 4월 10일 09시 43분
입력
2014-04-10 09:13
2014년 4월 10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출처= '비틀즈코드 3D' 방송영상 갈무리)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배우 김수현과의 열애설을 해명해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비틀즈코드 3D’ 에서 MC 신동은 나나에게 “솔직히 요즘 김수현과 나나가 만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나나는 “소문은 알고 있었다. 스태프한테 들었는데 기자에게 들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도 있다”고 답해 김수현과의 열애설에 해명했다.
나나는 이어 “예전부터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며 “‘드림하이’ 전부터 팬이었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레이나는 “김수현이 과거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오렌지캬라멜을 꼽은 적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나나와 김수현의 열애설 해명을 도왔다.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림하이 전부터 팬이었다면”, “김수현 거의 무명이었을 텐데”, “이상형이라니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