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직접 사인까지… “같이 있는 남성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09:42
2014년 4월 10일 09시 42분
입력
2014-04-10 09:06
2014년 4월 10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배우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웨이보에는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한 노천카페에서 목격된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며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전해졌다.
해당 사진 속 전지현은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얹은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별다른 꾸밈새 없이도 한 눈에 들어오는 전지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중국 네티즌은 “뉴질랜드에서 우연히 전지현을 봤다. 사인 요청을 했더니 자신의 가방에서 직접 사진을 꺼내서 사인을 해줬다. 외국에서 자신의 팬을 만났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 있어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송이가 따로 없네”, “아직도 별그대 그립다”, “전지현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