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우희 “영화 ‘한공주’ 국제영화제 8관왕, 겁나고 떨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3:21
2014년 4월 11일 13시 21분
입력
2014-04-10 12:14
2014년 4월 10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한공주’ 배우 천우희. 사진=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캡처)
'한공주' '천우희'
배우 천우희가 영화 '한공주'의 국제영화제 8관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한공주'의 주인공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공주'는 5일 폐막한 '제28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대상을 비롯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제16회 도빌아시아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현재까지 8관왕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우희는 이에 대해 "처음에는 그래도 영화제에 나갔으니 상을 하나쯤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천우희는 "그런데 너무 많은 곳에서 상을 받아 겁이 났다.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라 긴장도 많이 된다. 국내 팬들이 어떻게 보실지 무척이나 떨린다"고 전했다.
이에 공형진은 "체구도 아담하고 피부도 여리여리한게 가냘퍼 보인다. 그런데 오른쪽 눈에 아기 호랑이의 눈빛이 있다. 호랑이 새끼는 고양이가 아니라 호랑이다"라고 천우희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한공주' 배우 천우희. 사진=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오세훈, 사기꾼 만났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로 비춰져 유감”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부대사가 업무 대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