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팬 사인 요청에 전지현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16:00
2014년 4월 10일 16시 00분
입력
2014-04-10 15:49
2014년 4월 10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배우 전지현의 뉴질랜드 목격담이 전해져 인터넷 상에서 화제로 부각됐다.
지난 9일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목격담과 함께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포착된 전지현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어느 남성과 뉴질랜드의 카페에 마주 앉은 채 휴대 전화를 만지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이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목격담에 의하면 사진은 뉴질랜드 거주 중국팬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자는 “지금 전지현은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사인을 요청했더니) 전지현이 자신의 가방에서 본인이 휴대하고 있던 사진을 꺼내 거기에 사인을 해줬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응한번 화끈하네”, “사람이 센스있어보인다”, “완벽한 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장병 사기가 곧 안보”…尹대통령, 중장 진급 신고·삼정검 수치 수여 [청계천 옆 사진관]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최소 6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