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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티파니 언급… 팬 당부에 “안 챙겨준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09:24
2014년 4월 11일 09시 24분
입력
2014-04-11 09:20
2014년 4월 11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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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쿤 티파니 언급… 팬 당부에 “안 챙겨준 적 없다”
2PM 멤버 닉쿤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를 언급해 화제다.
닉쿤은 티파니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티파니를 언급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티파니의 팬으로 보이는 한 누리꾼이 “티파니 잘 챙겨줘(Please take care of Tiffany!)”라고 글을 전했다.
그러자 닉쿤은 “내가 안그랬나? 전혀(Do I ever not? Never)”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닉쿤 티파니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부러운 커플이다” “닉쿤 티파니 언급, 알콩달콩이네” “닉쿤 티파니 언급, 상남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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