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기고, 족발집 아들 고백 “족발은 정말 배고플 때만 먹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0:15
2014년 4월 11일 10시 15분
입력
2014-04-11 10:00
2014년 4월 11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기고 족발집'
가수 정기고가 족발집 아들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정기고는 10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무명생활 동안 고생을 많이 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다지 고생하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정기고는 "어머니가 상도동에서 25년째 족발장사를 하고 계신다"면서 "많이들 드시고 갔다"며 유명 족발 맛집의 아들임을 밝혔다.
이후 정기고는 "그래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엄마 1만 원만' 하면 된다. 하지만 족발은 정말 배고플 때만 먹었다.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정기고의 발언에 "정기고 족발집, 위치가 어디지?" "정기고 족발집, 족발을 공짜로 먹는다니 정말 부럽다" "정기고 족발집, 이제 손님 더 늘어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