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기고 “소유 바라보며 ‘예쁘다’ ‘사랑스럽다’ 주문 외워”…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0:33
2014년 4월 11일 10시 33분
입력
2014-04-11 10:33
2014년 4월 11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기고.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정기고 소유
가수 정기고가 최근 듀엣으로 활동 중인 씨스타 소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악인 송소희, 방송인 김성경, 가수 정기고,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개그맨 서태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기고는 '썸'으로 호흡을 맞춘 소유에 대해 "노래에 몰입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소유를 보며 '소유는 예쁘다'라고 주문을 외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행자들이 "소유가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느냐"고 추궁하자 정기고는 "아니다.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랑스럽다고 계속 암시한다. '뻘쭘'하기 때문에 자기 암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정기고는 어머니가 유명 족발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정기고는 "어머니가 상도동에서 25년째 족발집을 하고 계신다"면서 "그래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유명 족발집의 아들임을 인정했다.
정기고.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지지율 2주째 20%… ‘李유죄 선고’에 “정당” 43%, “부당” 42%
머스크, 베이조스 공개 저격 “트럼프 진다고 말해”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