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골든크로스’ 정보석, 서민지 배신에 격한 분노… 섬뜩한 연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1:11
2014년 4월 11일 11시 11분
입력
2014-04-11 11:03
2014년 4월 11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골든크로스’ 정보석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화면 촬영
‘골든크로스’ 정보석
‘골든크로스’에서 정보석이 소름 돋는 분노 연기를 선보였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0일 방송에서는 해고된 아버지 강주완(이대연 분)을 돕기 위해 서동하(정보석 분)의 곁에 남기로 한 강하윤(서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하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표정으로 강하윤을 찾았다. 비록 강제 성매매를 하고 있었지만 강하윤에게 애정이 있었던 터.
그러나 서동하는 강하윤의 전화통화를 엿듣고, 강하윤이 한민은행 팀장 강주완의 딸임을 알아챘다. 서동하는 “네가 강주완 딸이었냐. 내가 널 얼마나 아꼈는데. 내가 얼마나”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동하는 “목적이 뭐냐. 일부로 접근 했냐. 네까짓 게 날 갖고 놀았냐”며 분노했다. 결국 서동하는 자신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골프채로 강하윤을 죽였다.
‘골든크로스’ 정보석을 본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정보석, 역시 연기파 배우다” “‘골든크로스’ 정보석, 소름 돋았어” “‘골든크로스’ 정보석, 놀라울 정도로 몰입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당일 美대사 전화 피한 외교장관… 美, 불쾌감 표시
“결제 수수료 아끼자” 가맹점들 PG 건너뛴 서비스 이용 붐
北, 촛불집회 사진 실으며 “괴뢰한국땅 아비규환” 계엄사태 첫 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