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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27kg 감량, “자동차 팔고 살 빠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5:57
2014년 4월 11일 15시 57분
입력
2014-04-11 14:54
2014년 4월 11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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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27kg 감량 (출처=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지세희 27kg 감량’
가수 지세희의 27kg 감량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로 부각됐다.
지세희가 컴백 무대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로 27kg을 감량한 ‘다이어트 3단 변신’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세희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 모습과 운동을 하는 모습, 살을 뺀 모습까지 3단계로 구성됐다.
지세희는 신곡 ‘왈칵’ 활동을 앞두고 체중감량을 위해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세희는 27kg 감량에 성공했다.
지세희는 27kg 감량을 위해 자동차까지 팔며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운동 삼아 걸어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세희 27kg 감량’ 사진에 네티즌들은 “역시 걸어 다니는 것이”, “운전하면 걷기 싫어집니다 경험하면”, “기본으로 돌아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세희는 지난달 11일 첫번째 미니앨범 ‘Blooming’의 타이틀곡 ‘왈칵’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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