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먹거리X파일’ 이번에는 착한 가든식당 찾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7:58
2014년 4월 11일 17시 58분
입력
2014-04-11 17:58
2014년 4월 11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바야흐로 봄이다. 향긋한 꽃향기를 맡으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럴 때 '가든 식당'은 도심을 벗어나 아름다운 봄 경치를 바라보며 건강한 가족들과 제철 음식을 먹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이하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착한 가든 식당을 찾아 나섰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의 가든 식당을 취재한 결과 일부 가든 식당에서는 반찬을 재사용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는가 하면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둔갑시켜 손님상에 내놓고 있었다.
제작진은 전문가들과 한국의 현실을 고려한 '먹거리X파일' 만의 '착한 가든 식당'의 검증 기준을 정했다. '정원에서 재배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 '손님을 위한 힐링 공간이 있는지', '청결하고 정직하게 장사하는지'가 그것이다.
과연, 이 기준을 만족하는 '착한 가든 식당'을 찾을 수 있을까. 그 결과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먹거리X파일'이 공개한다.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