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현진 5개월만에 ‘뉴스데스크’ 복귀…하차하더니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20:39
2014년 4월 11일 20시 39분
입력
2014-04-11 20:37
2014년 4월 11일 2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배현진 '뉴스데스크'/MBC
'배현진 뉴스데스크'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1일 MBC 측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는 박용찬 방송기자와 함께 '뉴스데스크' 앵커로 새롭게 발탁됐다.
앞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약 3년간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은 바 있다. 그러나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뉴스데스크'를 하차하고 3개월간 휴직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다시 회사로 복귀해 약 5개월 만에 제자리로 돌아온 셈이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다음달 5일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현진 뉴스데스크, 다시 복귀했구나", "배현진 뉴스데스크, 축하할 일이다", "배현진 뉴스데스크, 앞으로 기대", "배현진 뉴스데스크, 좋은 뉴스 전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