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79세 자니 윤 ‘아기자기’ 금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2일 03시 00분


부부극장 콩깍지 (12일 오후 9시 50분)

‘토크쇼의 대부’ 자니 윤이 18세 연하 아내와 출연한다. 부부는 서로를 아기, 자기라고 부르며 아기자기 금실을 자랑한다. 79세 나이에도 팔팔한 체력을 자랑하는 자니 윤만의 황혼 건강법과 특별한 보양식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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