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79세 자니 윤 ‘아기자기’ 금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2 03:00
2014년 4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4-04-12 03:00
2014년 4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부극장 콩깍지 (12일 오후 9시 50분)
‘토크쇼의 대부’ 자니 윤이 18세 연하 아내와 출연한다. 부부는 서로를 아기, 자기라고 부르며 아기자기 금실을 자랑한다. 79세 나이에도 팔팔한 체력을 자랑하는 자니 윤만의 황혼 건강법과 특별한 보양식도 공개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뇌파는 1000억개 신경세포의 신호… 정밀측정 통한 뇌질환 치료 기대[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尹, 참모들도 몰랐던 심야 담화 “범죄자 소굴 국회, 내란 획책”
트럼프 “하마스, 취임일까지 인질석방 안하면 지옥 겪을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