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새여친’ 강시내, 빼어난 미모 눈길 ‘신동 반할만 해’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2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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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엔터테인먼트 블로그
사진=장엔터테인먼트 블로그
'강시내'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모델 강시내와 열애 중이다.

강시내는 키 168cm, 몸무게 48kg의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강시내는 교보생명과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사내방송, 홍보영상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려왔다.

한편, 11일 한 매체가 신동과 강시내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첫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날 언론에 포착된 신동과 강시내는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팔짱을 끼고 서점과 의류매장을 방문하는 등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모자나 선글라스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가까워졌다"며 신동과 강시내의 열애를 인정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동-강시내 열애, 깜짝 소식이다", "신동-강시내 열애, 잘 어울린다", "신동-강시내 열애, 축하할 일이다", "신동-강시내 열애, 데이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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