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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티가 나나봐’…박지민-백예린, 소울풀 보이스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3 17:43
2014년 4월 13일 17시 43분
입력
2014-04-13 17:42
2014년 4월 13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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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티가 나나봐'.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캡처
15& '티가 나나봐'
여성 듀오 15&(피프틴앤드, 박지민 백예린)가 신곡 '티가 나나봐'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15&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을 통해 '티가 나나봐'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 15& 박지민과 백예린은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 특유의 소울풀한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15&의 '티가 나나봐' 무대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프로듀서는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15&'티가 나나봐'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사춘기적 사랑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박지민과 백예린 특유의 그루브와 소울풀한 보이스가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두 소녀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15& '티가 나나봐'.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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