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법도박도 개그소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4 11:20
2014년 4월 14일 11시 20분
입력
2014-04-14 09:29
2014년 4월 14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양세형이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 짧게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코빅열차'에서 코빅열차의 차장 유상무는 작은 상자를 가리키며 "이 안에는 자숙 중인 연예인이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상무는 관객을 향해 "이 사람 충분히 고생했으니 나와도 될 것 같지 않느냐"라고 동의를 구했고 관객들은 나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작은 상자가 반쯤 열릴 쯤 양세찬이 나서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출연을 만류했다. 유상무는 왜 니가 그러냐고 질문하자 양세찬은 "제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의 형 양세형임을 암시한 것.
계속된 관객들의 재촉에 양세형이 등장했다. 양세형은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누더기를 입은 채 나타났다. 양세형은 논란을 의식한 듯 아무 말 없이 다른 개그맨 동료들과 악수를 하며 연신 사과했다. 이어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고개 숙여 사과한 후 퇴장했다.
사진=양세형 '코빅' 깜짝출연.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