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동일 눈물… “아내, 내 빚 때문에 고생 많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0:46
2014년 4월 14일 10시 46분
입력
2014-04-14 09:57
2014년 4월 14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동일 눈물'(출처= MBC 방송 갈무리)
‘성동일 눈물’
배우 성동일이 아내와의 첫 만남 장소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은 딸 성빈과 함께 아내를 처음 만났던 울산의 한 국밥집을 찾았다.
이날 성동일은 “아빠가 진짜 힘들 때 엄마를 만났다. 엄마가 고생을 많이 했다”며 딸 성빈에게 눈물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업실패로 큰 빚이 있었다. 친누나가 아내가 감자탕집에서 설거지를 한다고 하더라”면서 “아내가 나 몰래 주방에서 설거지를 한 거다. 화도 났지만 너무 미안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성동일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짠하다”, “그래도 지금은 잘 사는 것 같아”, “정말 힘들었겠다”, “성동일 눈물에 나도 슬퍼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