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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5&’ 박지민·백예린, ‘티가 나나봐’ 로 컴백…성숙해진 외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0:16
2014년 4월 14일 10시 16분
입력
2014-04-14 10:12
2014년 4월 14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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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티가 나나봐'
여성 듀오 15&(피프티앤드)가 신곡 '티가 나나봐' 로 컴백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15&의 박지민과 백예린이 신곡 '티가 나나봐'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15&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티가 나나봐'는 순수한 소녀의 사랑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또 15&의 박지민과 백예린은 전보다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이자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은 15&의 '티가 나나봐' 무대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15&의 박지민은 'K팝스타1'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티가나나봐’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15& '티가 나나봐', 노래 정말 좋다", "15& '티가 나나봐', 많이 예뻐졌네", "15& '티가 나나봐', 노래 대박나길 바란다", "15& '티가 나나봐', 가창력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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