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연예인이라 다를 줄 알았는데… “별거 없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4일 14시 52분


일반인과 다른 연예인의 삶. 미녀 배우 손태영 일상이 온라인에서 관심이다.

손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판교 운동 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태영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아들 권룩희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룩희는 손태영-권상우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시종일관 웃고 있다.

특히, 손태영은 맨투맨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은 채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손태영 일상을 접한네티즌들은 "손태영 일상, 나랑 다를거 없네" "손태영 일상, 권상우는 어딨어" "손태영 일상, 아들바보 엄마 모습" "손태영 일상, 뭘해도 예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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