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태영 일상, 연예인이라 다를 줄 알았는데… “별거 없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4 14:53
2014년 4월 14일 14시 53분
입력
2014-04-14 14:52
2014년 4월 14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반인과 다른 연예인의 삶. 미녀 배우 손태영 일상이 온라인에서 관심이다.
손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판교 운동 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태영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아들 권룩희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룩희는 손태영-권상우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시종일관 웃고 있다.
특히, 손태영은 맨투맨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은 채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손태영 일상을 접한네티즌들은 "손태영 일상, 나랑 다를거 없네" "손태영 일상, 권상우는 어딨어" "손태영 일상, 아들바보 엄마 모습" "손태영 일상, 뭘해도 예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