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동일 눈물, 아내 처음만난 국밥집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7:21
2014년 4월 14일 17시 21분
입력
2014-04-14 17:11
2014년 4월 14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성동일 눈물.
배우 성동일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딸 성빈과 함께 한 돼지국밥집을 방문했다. 이곳은 성동일이 11년 전 지금의 아내와 처음 만났던 곳이었다.
이후 성동일은 돼지국밥을 먹으며 아내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성동일은 딸에게 “엄마랑 여기서 처음 만났다”며 “조용하게 수저 놓는 모습이 예뻤다”고 전했다.
하지만 성동일은 그 동안 고생했던 아내 생각에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성빈이 “아빠 울었냐?”고 묻자 성동일은 “너희 엄마가 아빠를 만나 고생을 많이 했다. 엄마한테 미안해서 그런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업에 도전했다가 큰 빚을 져서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성동일 눈물’ 소식에 누리꾼들은 “성동일 눈물, 뭉클하네, “성동일 눈물, 처음 알았네”, “성동일 눈물, 고생 많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아빠 어디가2 (성동일 눈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