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하차, 강호동과 얼굴 비교 ‘극과 극의 차이’

기황후 유인영 하차. 사진 = MBC 제공

‘기황후 유인영’ ‘유인영 하차’

MC 강호동과 배우 유인영의 극과 극의 얼굴 크기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제작진은 15일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은 유인영의 작은 얼굴과 강호동의 큰 얼굴이 극명하게 대비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사진 속 강호동의 충격적인 얼굴 크기 굴욕 샷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별 바라기는 17일 오후 11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기황후 유인영 하차 소식과 강호동의 얼굴 비교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유인영 하차, 강호동이랑 정말 얼굴 크기 비교된다”, “기황후 유인영 하차, 많은 활동 바랍니다”, “기황후 유인영 하차하고 별바라기 나오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황후 유인영 하차. 사진 = 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