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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하차, 과거 사진 눈길… “각선미가 일품이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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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6:52
2014년 4월 15일 16시 52분
입력
2014-04-15 16:42
2014년 4월 15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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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타화보
‘유인영 하차’
배우 유인영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화보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쇼파에 누워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함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연비수(유인영)가 왕유(주진모)를 대신해 화살에 맞고 죽음을 맞이했다.
이날 46회 방송에서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가 왕유를 죽이려 하는 것을 모습을 보고 마차 뒤에 타 활을 쏘며 맞서 싸웠다.
그러나 연비수는 도망가는 과정에서 화살에 맞고 쓰러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왕유는 연비수를 안은 채 오열하는 연기를 보였다.
‘유인영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 하차 정말 아쉽다”, “진짜 부러운 몸매네”, “저런 볼륨감 넘치는 몸매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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