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셰어하우스’ 손호영, “이곳을 나갈 땐 마음이 치유됐으면”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7 10:09
2014년 4월 17일 10시 09분
입력
2014-04-17 09:57
2014년 4월 17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호영 눈물 사진=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셰어하우스’ 화면 촬영
손호영 눈물
가수 손호영이 눈물을 보였다.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셰어하우스’ 16일 방송에서는 약 1년 만에 방송에 등장한 손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호영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의 자살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날 제작진은 손호영이 ‘셰어하우스’에 입주하기 전 함께 이야기를 나눈 모습을 공개했다. 손호영은 “(방송을) 할 예정이긴 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물론 해야 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손호영은 “지금 어언 10개월째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일도 못하고 술만 늘어가고 있다. 저도 당연히 팬들이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후 손호영은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기 올 때 마음처럼 여기서 지낸 다음 나갈 때는 진짜 마음에 있는 게 치유되고 나갔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셰어하우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셀러브리티들이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일상을 담았다.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손호영 눈물을 본 누리꾼들은 “손호영 눈물, 좋은 추억 만들길” “손호영 눈물, 반갑다” “손호영 눈물, 잘 이겨내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셰어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원식, 韓대행 탄핵 가결 기준으로 151명에 무게
경찰 “‘의원 체포조 50명’ 파견? 사실 아냐…대상 누군지 물은 적 없다”
암환자 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20년 만에 18.7%p 늘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