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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진·기태영 부부, 제6회 기후변화주간 홍보대사 위촉 “다정한 눈빛”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7 17:05
2014년 4월 17일 17시 05분
입력
2014-04-17 13:37
2014년 4월 17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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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사진= 배우 기태영 트위터
유진 기태영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가 ‘제6회 기후변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이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유진·기태영 부부, 기상캐스터 김혜선, 탤런트 전소민,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 등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를 ‘제6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진·기태영 부부를 본 누리꾼들은 “유진·기태영, 좋은 일이네” “유진·기태영, 다정해보여” “유진·기태영, 앞으로 열심히 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배우 기태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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