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불가능”…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9 12:04
2014년 4월 19일 12시 04분
입력
2014-04-19 11:58
2014년 4월 19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배우 송옥숙의 남편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이종인 대표는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가 “지금이라도 다이빙벨을 투입하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종인 대표는 “전문가라고 무조건 시켜달라고 할 수 없다. 구조 작업 체계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그런 체계에 민간인이 끼어들어 지휘할 수 없다”고 답했다.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다이빙벨 투입됐으면 좋겠다”,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도조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9명이며 실종자는 27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