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임신, 둘만의 9년 신혼 끝에 엄마·아빠된다…연정훈 반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09:20
2014년 4월 22일 09시 20분
입력
2014-04-22 08:59
2014년 4월 22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한가인 임신’
배우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첫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한가인이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연정훈과 한가인 또 양가 부모님들은 오래 기다려 온 첫 아이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비통에 잠긴 상황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가인은 당분간 외부활동을 최대로 자제하고 2세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현재 임신 7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9년차에 접어든 부부는 늘 신혼같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가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임신했구나, 축하해요”, “세월호는 비통하지만 새 생명에 축복을”, “기쁜 소식인데 시기적으로 기쁘게 알릴 수도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