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월호 침몰] 전 항해사 인터뷰 “16번 채널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09:49
2014년 4월 22일 09시 49분
입력
2014-04-22 09:42
2014년 4월 22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침몰한 세월호의 전 항해사가 인터뷰를 통해 비합리적인 운항 행태를 폭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뉴스 9’에서 손석희는 “오늘 저희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시작한 때로 돌아가 차근차근 짚어보려고 한다”면서 세월호의 전 항해사 김모 씨와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날 손 앵커는 세월호 전 항해사에게 “왜 세월호가 구조 연락을 가까운 진도가 아닌 제주관제센터에 한 걸까”라고 물었다.
세월호 전 항해사 김 씨는 “긴급구조는 16번 채널을 사용한다. 모두가 공유하는 채널인데 이를 사용하면 잘못이 다 드러나니까 문제가 커진다. 그래서 방침상 16번 채널은 켜놓기만 하고 제주관제센터와 연결되는 12번 채널을 사용한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전 현재까지 사망 99명, 실종자는 20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