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월호 침몰] 정관용, 생방송서 소식 전하던 중… 눈물 왈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0:30
2014년 4월 22일 10시 30분
입력
2014-04-22 10:24
2014년 4월 22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전관용 라이브’에서 진행자 정관용은 “사고 6일째입니다”라며 세월호 침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때 정관용은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참을 있었다. 이내 그는 한숨을 길게 내쉬며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고 겨우 진행을 이어갔다.
특히 그의 눈물 섞인 진행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전 현재까지 사망 99명, 실종자는 20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