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흥수, 소집해제 후 단막극 ‘18세’ 복귀…“어떤 배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1:05
2014년 4월 22일 11시 05분
입력
2014-04-22 10:44
2014년 4월 22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배우 김흥수가 단막극 ‘18세’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KBS2 단막극 ‘18세’ 제작진은 22일 “김흥수가 남자 주인공 한석현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흥수는 “촬영 현장에 오랜만에 와보니 이제는 동생들이 더 많다”며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흥수는 드라마에서 고등학교 권투 유망주이지만 어머니가 남긴 생선가게를 묵묵히 운영하고 있는 석현을 연기한다.
석현은 자신 때문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망가진 동생 석주에 대한 죄의식을 갖고 사는 인물로 그려진다.
단막극 ‘18세’는 오는 27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흥수’ 단막극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방송에서 보는 건가요”, “김흥수 만의 연기 정말 좋은데”, “다시 돌아왔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