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임신, 연정훈 과거발언 “아내 대표작 만들었으니 아이 낳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2:02
2014년 4월 22일 12시 02분
입력
2014-04-22 11:18
2014년 4월 22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정훈. 사진 = 채널A 제공
한가인 임신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정훈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연정훈은 지난 2012년 6월 채널A '쇼킹'에 출연해 "아내 한가인이 엄마가 되기 전에 대표작을 만들고 싶어 했다"며 "아내가 출연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이 잘 돼 2세 계획을 세웠다"고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딸과 아들 중 어느 쪽을 원하느냐'는 MC의 질문에 연정훈은 "나는 딸을 원하지만 아내는 아들을 낳고 싶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한가인이 현재 임신 중이다"라며 "연정훈과 한가인은 오래 기다려 온 첫 아이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은 당분간 외부활동을 최대로 자제하고 2세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현재 임신 7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이번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비통에 잠긴 상황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연정훈. 사진 = 채널A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강원 북부 3일째 폭설… 고성 향로봉에 38.7㎝ 쌓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