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13일 부터 교회 문 안 열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2 11:31
2014년 4월 22일 11시 31분
입력
2014-04-22 11:26
2014년 4월 22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서세원
서울 청담동에서 목회 활동을 했던 서세원이 교회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스포츠 동아는 “그동안 서울 청담동의 모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펼쳐 온 서세원은 이달 13일부터 이를 중단했다. 서울 청담동의 교회는 13일에 이어 20일에도 문을 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미국의 한 신학 교육원에서 교육 과정 이수 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2011년 11월 청담동의 모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했다.
서세원은 3년 동안 매주 빠짐없이 예배를 이끌었으며, 아내인 서정희 역시 교회에서 전도사로 3년 정도 활동했다.
서세원은 교회 운영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교회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목회 활동이 쉽지 않은 듯”,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연예활동 시작하는 건가?”,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영화는 제작 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